LG 고민 다시 시작되나…기다렸던 13승 에이스, 복귀전 '3⅔이닝 4실점' 기대 못 미쳤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요니 치리노스가 23일 만의 복귀전에서 4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됐다. 치리노스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선발투수로 등판해 3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총 82구를 던져 최고 151km/h 투심과 직구에 포크볼과 스위퍼를 곁들였으나 한화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치리노스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한 뒤 지난달 22일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당시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가 불펜 피칭을 하고 팔꿈치가 불편하다고 했다. 이후 캐치볼을 하고서 팔꿈치 상태가 빨리 좋아질 것 같지 않아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23일 만에 복귀전에 나선 치리노스는 1회말 이진영 1루수 땅볼 후 요나단 페라자를 풀카운트 승부 끝 1루수 직선타로 처리했고, 문현빈은 좌익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2회말에는 강백호 삼진 후 노시환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으나 허인서 헛스윙 삼진, 김태연 우익수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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