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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요니 치리노스가 23일 만의 복귀전에서 4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됐다. 치리노스 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선발투수로 등판해 3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총 82구를 던져 최고 151km/h 투심과 직구에 포크볼과 스위퍼를 곁들였으나 한화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치리노스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한 뒤 지난달 22일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당시 염경엽 감독은 "치리노스가 불펜 피칭을 하고 팔꿈치가 불편하다고 했다. 이후 캐치볼을 하고서 팔꿈치 상태가 빨리 좋아질 것 같지 않아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23일 만에 복귀전에 나선 치리노스는 1회말 이진영 1루수 땅볼 후 요나단 페라자를 풀카운트 승부 끝 1루수 직선타로 처리했고, 문현빈은 좌익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2회말에는 강백호 삼진 후 노시환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켰으나 허인서 헛스윙 삼진, 김태연 우익수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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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맨유 미쳤다' 리버풀 꺾고 조기 UCL 확정, 임시감독 캐릭 대박 반전
[OSEN=우충원 기자] 결과로 증명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다시 유럽 정상 무대로 돌려세웠다.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시즌 최대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서 리버풀을 3-2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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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0위-탈락-탈락' 韓 야구가 외면한 '잠재적' 올림픽 효자종목, 이미 뒤처지기 시작했다
향후 올림픽 종목 채택이 기대되는 베이스볼5에서 한국 야구가 세계 무대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잃고 있다. 최근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한국학교체육진흥회(SSPA)와 협력해 베이스볼5의 학교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베이스볼5 보급 사례 중 하나로 소개했다. 기사에는 체육중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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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준우승→준우승→준우승→우승→우승' 기염, LPGA 세계랭킹 1위 코다 마야 오픈 정상 '3승째'... 韓 주수빈 8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28·미국)가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특히 코다는 이번 우승으로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아니카 소렌스탐(56·스웨덴)이 보유한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다는 4일(한국 시각)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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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황당 부상→재활경기 시작' 김하성 또 안타 쳤다! 2G 연속 멀티 출루…ML 복귀 청신호
[OSEN=조은혜 기자]빅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김하성이 네 번째 재활경기에 나서 안타 포함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재활경기를 진행,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의 시노버스 파크에서 몽고메리 비스킷츠(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마이너리그 더블A 홈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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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G 도박 징계 끝났다' 나승엽-고승민-김세민이 돌아오는데…'어쩌면 마지막 기회' 삼진-삼진-삼진 한동희 자리 있을까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핵심 야수 나승엽, 고승민이 돌아오는데, 내야수 한동희가 또 침묵했다. 마냥 그에게 계속 기회를 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롯데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6차전에서 5-2 역전승 거뒀다. 그런데 이날 7번 지명타자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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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김혜성 환상 역동작 '호수비' 대폭발!→무패 투수도 경의 표했다 '멀티히트+타점+득점' 원맨쇼, 왜 그런데 7회에 갑자기 교체됐나?
LA 다저스의 김혜성(27)이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환상적인 호수비를 펼쳤다. 멀티히트에 득점까지 올리는 등 맹위를 떨쳤지만, 경기 막판 상대가 좌투수를 불펜으로 기용하자 바로 교체 아웃되고 말았다. 김혜성은 4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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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손아섭' 퓨처스 6타수 무안타→최다 안타 역전 허용→1군 타선은 폭발
계절의 여왕, 그러나 두산 베어스 손아섭(38)은 쓸쓸한 5월을 보내고 있다. 손아섭은 현재 2군(퓨처스리그)에 머물고 있다. 지난 4월 14일 한화 이글스에서 트레이드돼 의욕적으로 새 출발했으나 타격 부진 끝에 보름 만인 2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말았다. 그 사이 KBO리그 개인 통산 안타 기록도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에게 추월 당해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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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손흥민 친정팀' 돌아온 함부르크, 내년에도 1부 뛴다! 분데스 잔류 확정..."시즌 목표 조기 달성했다"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4, LAFC)의 친정팀 함부르크가 다음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빈다. 시즌 종료를 두 경기 남겨두고 운명이 정해졌다. 함부르크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함부르크의 잔류가 확정됐다!"라며 "32라운드 일요일 경기 결과가 아인트라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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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2픽 대박! KIA 안현민이 등장했다...홈런같은 2루타로 늦깎이 데뷔, 한승연 "용병 두 명이라는 말 듣겠다" [오!쎈 인터뷰]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용병두 명이라는 말 듣겠다". KIA 타이거즈에 또 한 명의 쓸만한 2022픽이 등장했다. 포지션은 외야수이다. 발도 빠르고 어깨도 좋다. 파워까지 5툴의 틀을 갖추고 있다 로보캅같은 근육맨으로 거듭나 'KIA 안현민'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전주고 출신으로 2차 8번지명을 받은 한승연(24)이다.1차김도영, 2차1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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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의 기적, 전설이 될까... 구단 첫 우승 넘어 '퍼펙트 텐' 대기록 정조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고양 소노. 이제 기적을 넘어 전설에 도전한다. 소노와 부산 KCC는 오는 5일 오후 2시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시작으로 우승 트로피를 놓고 7전 4승제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소노는 정규리그 5위, KCC는 6위를 기록했다. 그야말로 '업셋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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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또 무안타 침묵' 샌프란시스코, 연장 10회 또 충격 끝내기패…6연패 수렁 [SF 리뷰]
[OSEN=조은혜 기자]이정후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6연패에 빠졌다. 이정후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한 번 출루하는데 그쳤다. 최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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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힘 되기를" 퍼거슨 경, 맨유 보러 왔다가 구급차 실려갔다..."응급 상황 아냐, 예방 차원" 다행히 무사 귀가
[OSEN=고성환 기자] 알렉스 퍼거슨 경(85)이 올드 트래포드를 찾았다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다. 다행히 응급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퍼거슨 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경기를 앞두고 몸이 좋지 않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의식이 있는 상태이며 예방 차원에서 검사를 받았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