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하했던 前 한화 투수 '또 유리몸' 깨졌다, 고우석 콜업 기회였는데…대체 왜 외면받았나

[OSEN=이상학 객원기자]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뒤 한국을 비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던 투수 버치 스미스(36·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리도 머드헨스 소속 한국인 투수 고우석(27)에겐 콜업 기회였지만 다른 투수에게 밀렸다.  디트로이트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어깨 염증이 있는 우완 투수 스미스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리며 트리플A 톨리도에서 우완 투수 브레넌 하니피(27)를 콜업했다.  ‘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에 따르면 스미스는 통증 완화를 위해 코르티손 주사를 맞았고, 검진 후 부상자 명단 등재가 결정됐다. 정확한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분간 투구가 어려워졌다. 콜업 한 달 만에 부상으로 이탈하며 좋은 흐름이 끊겼다.  지난해 12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스미스는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지난달 23일 콜업됐다. 13경기(17이닝) 2패 평균자책점 3.18 탈삼진 20개를 기록하며 불펜 추격조로 준수한 투구를 했다. 패스트볼 구속이 몇 년 전에 비해 떨어지긴 했지만 커브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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