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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여전히 내야 사령관으로서 거듭나기 위한 성장통일까.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다시 한 번 디테일한 수비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빅이닝을 헌납, 대패와 마주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맞대결에서 2-8로 완패를 당했다. 팽팽하던 경기의 흐름이 한순간에 넘어가면서 대패로 연결됐다. 롯데는 1회 선발 나균안이 박재현에게 벼락 같은 리드오프 홈런을 허용했다. 타선은 1회부터 3회까지 선두타자가 출루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다 4회말 선두타자 고승민이 복귀 축포를 쏘아 올리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팽팽한 투수전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다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재현에게 다시 한 번 솔로포를 얻어 맞았다. 이후 박상준에게도 2루타를 허용했다. 경기 흐름이 묘하게 흘러가기 시작했다. 롯데는 선발 나균안을 마운드에서 내렸다. 6⅓이닝 9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현도훈을 투입했지만 상황이 진화되지 않았다. 1사 2루에서 김선빈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1사 1,3루 위기가 증폭됐다. 타석에는 김도영이 들어섰다. 롯데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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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간 18분→상대 2명 퇴장 변수' 승리 채긴 김도균 서울E 감독 "내용보단 결과 만족... 젊은 피들 잘해줬다" [목동 현장]
김도균 감독(50)이 김포FC에 진땀승을 거둔 소감을 전했다. 서울이랜드는 3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서울이랜드는 승점 19(6승1무3패)로 3위를 유지했다. 김포는 승점 13(3승4무2패)로 7위에 자리했다. 서울이랜드는 전반 14분 박창환의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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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해가 뜬다" 9경기 무승 부진→외국인 사령탑이 강조한 건 "자신감" [파주 현장]
충북청주의 루이 퀸타 감독이 무승 부진에도 선수단에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충북청주는 3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파주 프런티어와 맞대결을 펼친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충북청주다. 올해 9경기를 치렀으나 단 1승도 없이 7무2패(승점 7)를 기록 중이다.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122개의 슈팅을 날렸으나 좋은 결과를 많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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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의 ‘악수 중재’는 실패했다…FIFA 총회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대표 충돌
[OSEN=이인환 기자]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어설픈 중재 시도가 국제무대에서 난처한 장면으로 남았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축구계 인사를 무대 위에서 악수시키려 했지만팔레스타인 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FIFA 총회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 “인판티노 회장이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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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마감+2명 퇴장' 고정운 김포 감독, 서울E에 분패 "결정력 차이 컸다... 결국 내 책임" [목동 현장]
고정운(60) 김포FC 감독이 서울이랜드에 패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포는 3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최근 5경기(1승4무) 무패 행진이 끝난 김포는 승점 13(3승4무2패)로 6위에 자리했다. 서울이랜드는 승점 19(6승1무3패)로 3위를 유지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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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더이상은 안되겠다' 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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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침묵' 손흥민 9경기 0골→LAFC 감독 유체이탈 맹비난 "축구도 모르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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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의 최문식 감독이 화성FC전 패배에 아쉬움을 삼켰다. 특히 추가시간 막판 극적인 동점골이 취소된 데에는 "심판이 '손에 맞았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안산은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화성에 0-2로 졌다. 후반 6분 김병오에게 선제골을 실점한 뒤 공세를 펼치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