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긴장해야겠네, 현존 최강 마무리 있는데…트레이드로 '0점대 마무리' 또 노린다, 샌디에이고 왜?

[OSEN=이상학 객원기자] LA 다저스의 라이벌로 떠오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벌써부터 트레이드 시장의 바이어로 주목받고 있다. ‘매드맨’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야구운영사장 겸 단장의 팀답게 보강 포인트가 놀랍다. 현존 최강 마무리투수 메이슨 밀러(27)를 보유하고도 마무리 영입을 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오는 8월4일 트레이드 마감일을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불펜 보강을 위해 시장을 탐색 중이라고 전했다. 아롤디스 채프먼(38·보스턴 레드삭스), 조쉬 헤이더(32·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만한 특급 마무리들이 샌디에이고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샌디에이고가 불펜을 노린다는 사실이 의외다. 29승20패(승률 .592)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2위에 오르며 1위 다저스(31승19패 승률 .620)를 1.5경기 차이로 쫓고 있는 샌디에이고는 구원 평균자책점 7위(3.32)로 불펜이 강하다. 선발 평균자책점 21위(4.45), 팀 OPS 29위(.658)로 누가 봐도 선발투수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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