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복귀 거절' 고우석, 'ERA 0.66' 더블A는 좁다…트리플A 승격→3이닝 투입→최고 152km 1K 무실점 경쟁력 입증하다

[OSEN=홍지수 기자] 고우석(28)이 트리플A로 올라오자마자 바로 경기에 투입됐고, 무실점 투구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MiLB 공식 홈페이지는 9일(한국시간) 고우석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에서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로 승격됐다고 전했다. 고우석은 최근 더블A에서는 경쟁력을 보여줬다.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던 그는 지난 3일 피홈런으로 첫 실점을 허용했지만 1이닝 3탈삼진으로 세이브를 챙겼다. 지난 4일 등판에서도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번째 세이브를 추가했다. 평균자책점 0.66, 피안타율 0.109, WHIP(이닝당 출루허용) 0.51로 타자를 압도했다. 더블A에 머물기엔 아쉬운 퍼포먼스였다.  일단 트리플A로 올라왔다. 승격 첫 날 고우석은 바로 경기에 투입됐다. 고우석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 있는 피프스 서드 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팀이 9-3으로 크게 앞선 6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레오 버날을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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