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막판 반등, 일제 강보합

속보 [뉴욕마감]막판 반등, 일제 강보합

정희경 특파원
2002.04.05 06:17

[뉴욕마감]막판 반등, 일제 강보합

순익(Profits)과 팔레스타인(Palestine), 석유(Petroleum) 등 '3P'에 눌려 등락을 거듭하던 4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은 장 마감 30분을 남기고 다우 지수가 급반등,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 지수는 연속 하락일 수를 4일로 끝냈다.

다우 지수는 개장초 약세로 출발했다 오전 10시를 넘겨 상승세를 탔으나 이후 오후 1시30분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36.88포인트(0.36%) 오른 1만235.17로 마감했다. 첨단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오전장 한때 1800선을 회복했으나 오후 1시께 약세로 돌아섰다 막판 분전으로 5.40포인트(0.30%) 상승한 1789.75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500 지수도 0.94포인트(0.08%) 오른 1126.34를, 소형주가 주축이 된 러셀 2000 지수는 1.77 포인트(0.36%) 상승한 498.37로 각각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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