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나스닥 강보합..다우 하락
이틀 연속 급등했던 뉴욕 주식시장이 15일(현지시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와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가 하락세로 반전했다. 그러나 기술주들은 전날 분기 실적이 호전된 것으로 확인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 등의 강세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나스닥 지수는 개장초 1% 가량 하락했으나 1시간 뒤부터 오름세로 돌아서 전날 보다 6포인트 상승한 1725(잠정)로 장을 마감했다. 이틀새 358포인트 급등한 다우 지수는 오후 한때 플러스권에 진입했으나 53포인트 떨어진 1만244를 기록했고, S&P 500 지수 역시 6포인트 하락한 1091로 장을 마쳤다.
전날 급등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0.6% 하락한 537.83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