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개발구역내 임대아파트 22일부터 공급

서울 재개발구역내 임대아파트 22일부터 공급

문성일 기자
2002.10.14 09:05

서울 재개발구역내 임대아파트 738가구 22일부터 공급

서울시는 오는 15일 입주자모집공고에 이어 22일부터 시내 37개 재개발구역에서 모두 738가구의 8차분 임대아파트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아파트의 가구당 평형은 12∼16평형으로, 임대보증금은 508만∼1253만원이며 월임대료는 6만8300∼15만8700원이다.

공급 가구중 60%인 443가구는 수급권자(구 생활보호대상자)와 국가유공자, 일군위안부, 저소득 모자가정(보호대상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65세이상 직계존속부양자 등에 돌아가며 나머지 295가구는 청약저축 가입자 가운데 불입회수가 많은 순으로 우선 공급된다.

임대기간은 10년이하로 2년마다 재계약하게 된다.

신청접수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이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1∼12일에 있을 예정이다.

한편 시는 그동안 7차례에 걸쳐 모두 8523가구의 주택재개발구역내 임대주택을 공급해 왔다. 문의 : (02)3707-8240

◇8차 재개발임대아파트 일반공급 단지

△봉천3(관악드림타운) 14평형 63가구 △SK북한산시티 14평형 41가구 △하왕극동미라주 14평형 39가구 △목동우성 14평형 35가구 △봉천우성(7-1) 13평형 34가구 △상동1 신동아 14∼16평형 32가구 △구로두산 12평형 27가구 △동아불암(상계3-1) 13평형 26가구 △금호6벽산 14평형 26가구 △하왕2-1(대림) 14평형 25가구 △전농4(SK) 14평형 24가구 △목동현대A 15평형 23가구 △답십리동아 14평형 23가구 △답십리7 우성 14평형 23가구 △오류동부골든 15평형 22가구 △목동현대B 15평형 20가구 △관악벽산타운(시흥2-1) 15평형 20가구 △도화현대2 12평형 20가구 △불암현대(상계3-2) 12평형 20가구 △신당4동아(약수하이츠) 14평형 17가구 △봉천2-2동아 14평형 17가구 △이문4 중앙하이츠 14평형 17가구 △신정삼성 15평형 16가구 △천호삼성 15평형 16가구 △리버힐(산천)삼성 14평형 16가구 △천호동아코아 14평형 12가구 △독립문극동 12평형 10가구 △상도삼호 14평형 9가구 △청계벽산 12평형 9가구 △본동상도건영 14평형 9가구 △홍은벽산 14평형 8가구 △북가좌삼호 14평형 8가구 △오금현대백조 13평형 8가구 △전농동아 15평형 8가구 △인왕산현대 14평형 8가구 △홍제유원 12평형 5가구 △신림동부 12평형 2가구 (이상 37개구역 73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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