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다우 8500, 나스닥 1300 하회

속보 [뉴욕마감]다우 8500, 나스닥 1300 하회

정희경 특파원
2002.10.23 05:01

[뉴욕마감]다우 8500, 나스닥 1300 붕괴

미국 주식시장이 22일(현지시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기술 기업들의 실적 부진 우려가 불거지면서 하락했다. 최근 2주간의 랠리를 지속시킬 정도로 실적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점이 부각된 하루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약세로 출발, 곧바로 8500선을 상실한 후 오후 한때 8400선까지 무너졌다. 막판 낙폭을 줄여 94포인트(1.1%) 떨어진 8443(잠정)으로 마감했다.

첨단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실적 경고 여파로 반도체주들이 급락하면서 16포인트(1.2%) 하락한 1292를 기록, 1300선을 하루 만에 잃어 잃어버렸다. S&P 500 지수는 10포인트(1.1%) 내린 889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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