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막판 강세, 다우 8800선 회복
뉴욕 주식시장이 14일(현지시간) 최대 반도체 인텔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보합세를 보이다 막판 상승했다.
증시는 투자자들의 관망세와 지정학적 위기 등으로 초반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자동차를 제외하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점도 매수를 제한했다. 그러나 1시간 30분이 지나면서 강보합세로 방향을 잡은 후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막판 1시간 오름폭을 넓히는 모습을 보였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57포인트 상승한 8843 (잠정)으로 마감하며 880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포인트 오른 1460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5포인트 상승한 931을 기록, 930선을 회복했다. 달러화는 엔/달러가 117엔도 떨어지는 약세를 보였고, 채권은 다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