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테라칸 동호회 "환경사랑 캠페인"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 회장)는 테라칸 인터넷 동호회 ‘칸사랑(KhanSarang)’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간 동호회 회원 90명이 제주도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테라칸 홍보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테라칸 동호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녀들에게 자연환경에 대한 중요성를 일깨워주고, 고산지대 시승을 통한 대형 SUV 테라칸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테라칸 동호회 회장인 고정화씨는 “테라칸 동호회는 지난 대구 지하철 사고발생시에도 성금(2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단순한 친목모임의 성격이 아닌 사회봉사활동과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는 동호회"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녀들에게 자연환경의 귀중함을 몸소 체험하게 해주었고, 테라칸의 우수한 성능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테라칸 동호회 외에도 현대차 홈페이지 내에서 활동중인 10개의 동호회 모두가 적극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테라칸 동호회는 2001년 6월 칸사랑(KhanSarang)이란 명칭으로 현대차 홈페이지 내에서 첫 모임을 가진 이후 차량에 대한 정보교환과 회원간의 친목도모란 취지를 가지고 현재까지 약 4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