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자 없어 138억 이월

로또 1등 당첨자 없어 138억 이월

김진형 기자
2003.09.14 13:0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로또 1등 당첨자 없어 138억 이월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 138억원이 이월됐다.

로또복권 운영기관인 국민은행은 지난 13일 제41회차 로또복권 추첨결과 '13, 20, 23, 35, 38. 43'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1등 당첨금 137억8490만4600만원이 이월됐다고 14일 밝혔다.

로또복권 1등 당첨금이 이월된 경우는 지난 5월17일 추첨했던 24회차 판매분 이후 4개월만에 처음이다.

1등 숫자중 5개와 보너스 숫자 '34'를 맞힌 2등 당첨자는 총 21명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각각 1억940만4000원씩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또 당첨번호 중 5개를 맞힌 3등 당첨자는 전국적으로 700명이었으며 1인당 당첨금은 328만2100원이다.

4등 당첨자는 3만3805명이었으며 이들의 당첨금은 13만5900원씩이었으며 고정당첨금인 1만원을 받는 5등은 전국적으로 58만3744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