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나스닥 4일째 상승, 다우 하락
다우와 나스닥 지수의 따로 가기가 7일(현지시간)에도 계속됐다.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투자 의견 상향으로 기술주들이 상승한 반면 블루칩 들은 차익실현 매물이 계속 나오면서 한때 1만500선 밑으로 내려가는 부진을 보였다.
다우 지수는 12포인트 떨어진 1만526(잠정)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20포인트 상승한 2078을 기록, 나흘째 올랐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포인트 오른 1125로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한때 유로당 1.28달러까지 하락했다 전날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했다. 금값은 이 여파로 이틀째 하락했다.
한편 유럽 증시는 전날 보다 낙폭을 확대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32.20포인트(0.71%) 내린 4473.00,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32.31포인트(0.90%) 하락한 3563.51을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는 31.04포인트(0.77%) 떨어진 4004.40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