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유가 급락속 블루칩 상승
뉴욕 증시가 2일(현지시간) 유가가 급락한 데 힘입어 강보합세를 보였다. 7일 연속 상승했던 나스닥 지수가 소폭 떨어졌으나 블루칩은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60포인트(0.59%) 상승한 1만262(잠정)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7포인트 내린 1988을 기록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3포인트 상승한 1125로 장을 마쳤다.
유가는 전날 상승분을 거의 반납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7월 인도분은 배럴당 2.37달러(5.6%) 급락한 39.96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