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락을 거듭하던 미국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가는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이라크 정전 사태로 원유 수출이 중단돼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인다는 소식에 주가는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장막판 상장 기업들의 인수 합병(M&A)소식이 새삼 부각되면서 사자가 몰려 주가는 상승 반전했다.
이날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571.09로 전날보다 11.86 포인트 (0.11%) 상승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141.44로 전날보다 5.88 포인트 (0.28%) 올랐다. S&P 500은 1,221.79로 전날보다 2.08 포인트 (0.17%) 상승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내, 기준 지표 금리가 되는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219%로 전날보다 0.01% 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