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치락뒤치락하던 미국 주가가 결국 하락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미국 주가는 유가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하락세 전환, 이어 다시 상승 전환후 하락마감등 하루 종일 혼조를 나타냈다.
여러가지 재료 가운데 미국 주택 경기가 전문가들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게 특히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520.77(잠정치)로 전날보다 49.12 포인트 (0.46%) 하락했다.
나스닥은 2,137.22로 전날보다 4.19 포인트 (0.20%) 떨어졌다. S&P 500 은 1,218.14로 전날보다 3.59포인트 (0.29%) 하락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187%로 전날보다 0.03% 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