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가 엎치락뒤치락 끝에 결국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4시 현재 10,419.59로 전날보다 2.46 포인트 (0.02%) 하락했다.
나스닥은 2,116.84로 전날보다 6.06 포인트 (0.29%) 상승했고 S&P 500은 1,215.30으로 전날보다 0.68 포인트 (0.06%) 올랐다.
시중 실세금리는 크게 올라, 미재무부 국채는 연4.248%로 전날보다 0.07% 포인트 상승했다.
거래도 증가, 4시 현재로 나이스는 19.55억주, 나스닥은 16.01억주의 거래량을 각각 기록했다.
허리케인 리타의 세력이 4급에서 3급으로 더 약화됐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3% 넘게 급락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뉴욕주가도 오전장의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오라클과 알코아 등 블루칩 기업 기업들의 실적 부진 소식으로 다우는 혼전 끝에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