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유가반등에 상승폭 축소 마감

[뉴욕마감]유가반등에 상승폭 축소 마감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5.09.27 05:04

미국 주가가 소폭 상승하는 선에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445.14로 전날보다 25.55포인트 (0.25%) 상승했다.

나스닥은 2,121.50으로 전날보다 4.66 포인트 (0.22%) 올랐고 S&P 500은 1,215.68로 전날보다 0.39 포인트 (0.03%) 상승했다.

거래도 크게 늘었다.

시중 실세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294%로 전날보다 0.05% 포인트 올랐다.

이날 시장은 허리케인 리타가 당초 예상과는 달리 멕시코만 일대 정유시설에 큰 피해를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자 안도하는 분위기였다.

주택시장 경기가 전문가들 예상과 달리 개선되고 있었다는 지표가 발표되자 거품붕괴를 우려하던 시장 정서가 많이 완화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배럴당 63달러대로 떨어졌던 원유선물 가격이 65 달러 부근까지 반등함에 따라 오름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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