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모처럼 1% 내외의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실업수당신청건수가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나자, 실업문제가 호전돼 경제가 좋아진다는 자신감이 시장에 확산되고 기업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였다. 특히 기술주는 1% 이상 급등하는 랠리를 펼쳤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평균지수는
10,557.79(잠정치)로 전날보다 84.70 포인트 (0.81%) 상승했다.
나스닥은 2,141.23으로 전날보다 25.83 포인트 (1.22%) 상승했고 S&P 500은 1,228.07로 전날보다 11.18 포인트 (0.92%) 상승했다.
거래도 급증, 4시 현재로 나이스는 20.59억주, 나스닥은 17.63억주의 거래량을 각각 기록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하락 하루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289%로 전날보다 0.03% 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