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30일 3자물류(3PL) 선두주자로 한진과 한솔CSN을 선정했다. 대우증권은 아웃소싱 기업물류시장 확대로 내년이 3자물류(3PL)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광주전자가 가전 물류를 외부에 아웃소싱하는 등 기업들의 비용감축 의지에서 촉발된 국내 3PL 시장에 물류아웃소싱을 조장하는 정부의 ‘종물업제도’가 내년부터 시행된다.
이에따라 국내 물류업체는 신규 매출원 확보와 더불어 ‘자산회전율 상승→ROE 향상→자산가치 부각’의 긍정적 연쇄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과거 낙후한 운수창고업 이미지에서 벗어나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는 해외 3PL업체의 시각에서 재평가 받을 전기를 마련했다.
대우증권은 3PL시장의 선두주자한진과한솔CSN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 5800원을 유지했다. 또세방,동방등 전통적 물류업체로도 관심을 넓힐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