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다우는 하락하고 나스닥은 상승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9월 제조업 지수가 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높아지자 블루칩 위주의 다우산업평균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경기 호전으로 반도체 업종 전망이 밝아지고 기술주들이 부각되면서 나스닥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10,535.72로 전날보다 32.98 포인트 (0.31%) 하락했다.
나스닥은 2,155.43으로 전날보다 3.74 포인트 (0.17%) 상승했다.
그러나 S&P 500은 1,226.76으로 전날보다 2.05 포인트 (0.17%) 떨어졌다.
시중 실세금리는 상승세를 지속,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 4.386%로 전날보다 0.06% 포인트 올랐다. 거래도 활기를 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