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가 유가 상승, 예상보다 저조한 서비스업 경기지수 발표 등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장기금리가 큰 폭으로 뛰어오른 것도 매도세를 부추켰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4시 현재 잠정치 기준 10,837.81로 전날보다 39.70 포인트 (0.36%)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57.64로 전날보다 15.73 포인트 (0.69%) 떨어졌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62.31로 전날보다 2.77 포인트 (0.22%) 하락했다.
거래는 활발, 거래량은 나이스, 나스닥 모두 평소 수준을 넘어섰다.
시중 실세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내,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4.567%로 전날보다 0.05% 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