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이틀째 상승..거래는 부진

[뉴욕마감]이틀째 상승..거래는 부진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5.12.23 06:04

미국 주가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M&A 소식이 잇달으면서 투자심리를 북돋았고 미국 경제가 순항하고 있음이 지표발표로 확인되자 증시분위기가 크게 좋아졌다.

일부 기업들의 개선된 실적 발표로 증시에 낙관론이 확산되는 모습이었다. 뉴욕시 대중교통 파업 중단 결정도 호재로 작용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산업지수는 10,890.40으로 전날보다 56.67 포인트 (0.52%) 상승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2,246.49로 전날보다 14.83 포인트 (0.66%) 올랐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68.15 로 전날보다 5.36 포인트 (0.42%) 올랐다.

거래는 평소보다 많이 부진했다.

시중 실세금리는 급락, 10년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4.433%로 전날보다 0.05% 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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