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급등세를 보이던 미국 주가가 장막판 기술주를 중심으로 팔자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혼조세로 돌아섰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컴퓨터 하드웨어 업종이 장중 한때 1% 이상 급락하는등 반도체 등 전업종에 걸쳐 하락폭이 컸다. 그러나 다우지수는 일부 기업들의 실적 호전을 토대로 강세를 유지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0,883.19로 전날보다 24.57 포인트 (0.23%) 상승했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55.87로 전날보다 11.11 포인트 (0.49%) 떨어졌고 대형주 중심의 S&P 500은 1,263.78로 전날보다 1.87 포인트 (0.15%) 하락했다.
거래는 급증, 나이스 나스닥 둘다 거래량이 23억주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