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비즈]웰리치F&I, 금융 투자 토털서비스

[MT비즈]웰리치F&I, 금융 투자 토털서비스

MT비즈팀
2006.03.31 21:25

국내 정상급 금융전문가들이 종합금융에 관한 토털서비스와 투자컨설팅을 해주는 기업이 있다. 지난 해 출범한 웰리치F&I (대표 권남원)이다. 이 회사는 윤리경영을 이념으로 단순히 이익차원만이 아니라 미래에 대비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믿음직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자본통합법에 대해 권남원 대표는 "거대 은행이나 대형증권사에서만 선호하는 시장형태는 끝날 것으로 본다. 고객과 컨설턴트의 2인 관계에 의해 수익실적에 따라 생존과 도태의 판가름이 날 것이다. 이미 대세를 내다보고 준비하고 출범했기에 자신 있다. 진정한 프로는 컨설팅, 상품판매 실적유치에만 매달리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돈을 많이 불려주어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다. 소문으로 나를 찾아주는 금융전문가가 되어야 경쟁에서 산다."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권 대표는 "보험사도 영업조직의 경비 등을 줄이고 상품개발과 보상에 집중해야 한다. 은행은 수동적인 영업방식이어서 향후 경쟁력에서 밀릴 것이다. 체질개선이 불가피할 것이다. 자본통합법에 따라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은 상품의 판매에 대해 고객의 손해 발생시 담당자가 변상해야 할 것으로 본다. 즉 판매능력과 실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식, 부동산, 보험, 세금 등 원스톱 금융서비스로 수수료를 낮춰 고객에게 수익을 더 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웰리치F&I는 내년 시장의 방향을 전망하며 내부 조직력과 인적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권 대표는 "소비자의 권익이 높아지면서 펀드사의 수익구조까지 드러나는 현실에서 수수료 인하 역시 경쟁력의 중요 포인트다"고 지적했다.

향후 자본통합법에 따라 고객을 찾아가는 영업방식에 대해 권 대표는 "영국에는 3만 명에 불과한 보험영업인이 우리나라에는 20만 명인데다 은행창구까지 합하면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다. 은행들이 창구에서 직원들의 일정한 실적을 채우기 위해 충분한 설명 없이 고객에게 연금이나 보험을 파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진정한 프로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아 고객들에게 '완전판매'를 하고 보험의 질적 향상과 사업비를 절감해야 살 수 있다. 실력 있는 자만이 남아 후한 대접을 받는 풍토가 생길 것"이라고 분석했다.

웰리치F&I는 금융사, 보험사, 기업의 리더 출신자 등을 기용, 교육을 통해 금융시장의 지각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금융 실력자를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권 대표는 "부자들은 정보가 빠르다. 네임 밸류의 회사를 찾기보다는 유능한 컨설턴트를 선호하는 추세다. 우리는 그들을 충족시킬 고객 중심 마인드의 맨 파워를 갖고 있다. 성과가 바로 고객에 대한 신뢰다. 엄청난 자본과 경험, 인적자원을 가진 외국계 금융사가 국내에 진출하는 것이 큰 걱정이지만 위기가 곧 기회다. 우리는 실력으로 승부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 "단기적 경제흐름에 반응하기보다는 장기적, 분산의 원리에 충실한 투자성향이 필요하다. 향후 기업의 이익증대, 달러약세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과 외국인투자의 확대, 퇴직연금 시행으로 국내 증시의 안정적인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적립식 투자 등 간접상품은 지금보다 안정적 수익상품일 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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