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은 오는 11일 도내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대출 지원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플러스대출'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플러스대출은 대출 취급시 상가임대차보호법 및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소액보증금 발생 예상액을 공제해 부동산 담보 대출 가능금액이 감소되는 문제점을 보완한 금융상품이다.
사업장과 주택 등 부동산 담보물을 평가할 경우 전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소액 임대보증금으로 공제된 금액 만큼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전북은행은 이날 환전 및 송금 고객에 대한 사은행사를 마감하고 추첨을 통해 모두 159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6 독일 월드컵대회와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지난 5~8월간 약 3개월 동안 진행됐다.
사은품 당첨 여부는 전북은행 인터넷 홈페이지(www.jbbank.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