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신 전 회장, 이지그린텍 경영권 재장악 실패

최유신 전 회장, 이지그린텍 경영권 재장악 실패

전혜영 기자
2007.03.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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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신 전 리타워텍 회장이이지그린텍경영권 장악에 실패했다.

이지그린텍은 16일 주주총회에서 김성우 진차일드브릿지 대표이사 겸 현 최대주주를 비롯, 김종환, 이대현, 백승기 씨 등 4명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전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스팩맨그룹 소속 인사 4인 및 스팩맨그룹이 최대주주로 있는 컨설러데이티드싸이언스코프측 인사 1인 등 5명은 이사로 선임되지 못했다.

이지그린텍 관계자는 "김성우 최대주주 측과 최유신 전 회장측 간 표대결 양상으로 갔지만 김 최대주주 측이 이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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