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테마주 EG↑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외곽 지지세력인 희망세상21 산악회에 대한 검찰수사로 증시의 '이명박 수혜주'가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전9시28분 현재 이명박 전 시장의 사위가 지분을 소유한아트라스BX는 전날 종가보다 390원(4.67%) 내린 7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운하 수혜주'로 꼽히는삼호개발(4,150원 ▲125 +3.11%)과특수건설(7,180원 ▼160 -2.18%)도 각각 7.33%, 3.96% 하락했다.
반면 경선 라이벌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동생 박지만씨가 최대주주인EG(6,190원 ▼120 -1.9%)는 2000원(7.33%) 오른 2만93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희망세상 21 산악회가 이명박 전 시장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일 가능성에 주목해 불법 사전선거운동 혐의에 대해 수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