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는 해외투자펀드에 대한 기간, 유형별 통계가 제공된다.
자산운용협회는 협회 홈페이지(www.amak.or.kr)를 통해 해외투자펀드에 대한 통계를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되는 해외투자펀드통계는 약관상 최저 60%이상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해외투자펀드’와 약관상 최저 30%~60%미만을 투자하는 ‘국내외혼합투자펀드’로 구분되어 제공된다.
자산운용협회가 해외투자펀드의 통계를 본격적으로 발표하기로 한 것은 최근 해외투자펀드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투자자보호를 위해 해외투자펀드에 대한 통계자료 요구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국내설정 해외투자펀드에서의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조치가 지난 6월1일부터 시행되면서 해외투자펀드 통계자료 발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해외투자펀드 통계는 자산운용협회 홈페이지 상단의 ‘전자공시/통계’를 통해 '자산운용협회 전자공시'에 접속해 ‘통계정보 -> 펀드동향-> 해외투자펀드 현황’ 순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해외투자펀드 규모는 지난 19일 기준으로 총 46조 5362억원(해외투자 12조1948억원, 국내외혼합투자 34조3414억원)이며, 주식형 해외투자펀드는 총 22조2164억원(해외투자 4조8759억원, 국내외혼합투자 17조3405억원)이라고 협회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