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25일한국타이어(25,150원 ▲300 +1.21%)가 안정적인 매출과 고수익 구조 정착에 들어선 점을 들어 목표주가를 1만95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300억원(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 과 705억원(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을 기록해 경쟁업체에 비해 우수한 수익성을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반기에도 중국 지역의 단가 인상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 중국시장 경쟁 과열에 따른 부분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연우 연구원은 “주행성과 승차감, 경제성을 고루 만족시키는 제품(OE타이어) 가격 인상과 판매 방식의 개선을 통한 원재료 부담 완화로 실적 개선이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