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인기 일본만화 ‘신의 물방울’(글 아기 타다시, 그림 오키모토 슈)의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의 물방울’ 모바일 만화 서비스는KTF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것으로 일본에서도 아직 모바일 서비스는 시작되지 않았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기존 모바일 만화와는 달리 스크롤 뷰어 기술을 이용해 실제 만화책을 볼 때의 눈의 흐름과 같이 휴대폰 속 화면이 움직이는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신의 물방울 1화(화당 14~20페이지)는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2화부터는 4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월 3000원 정액제 상품을 이용하면 신의 물방울뿐 아니라 ‘캔디33 만화방’의 모든 만화 서비스를 추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데이터통화료(3.5원/1KB)는 따로 부과된다.
KTF IE사업본부 박인수 상무는 “이번 ‘신의 물방울’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으로 한일간 문화 콘텐츠 교류가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F는 대원씨아이, 학산문화사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신의 물방울’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의 물방울’을 비롯해 '캔디33 만화방'의 만화를 이용하는 고객 중 118명을 추첨해 닌텐도 DS, 신의 물방울 프리미엄 패키지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