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찍고 주춤하던 지수, 재돌파 노려
1800을 찍고 주춤했던 코스피시장이 무디스의 국가 신용등급 상향조정 절차 착수소식으로 다시 힘을 얻고 있다.
3일 오후 1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34포인트(1.48%) 오른 1797.69을 기록중이다.
이날 오전 1800을 6거래일만에 회복한 코스피지수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다.
그러나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절차를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리자 상승세에 탄력이 붙었다. 1790초반까지 하락한 지수는 1800 돌파를 다시 노리고 있는 셈.
외국인은 67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고 기관은 33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이 1932억원의 매도 우위에도 불구하고 기관은 매수세로 전환했다.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는 0.88% 오르고 있고 국민은행, 신한지주는 각각 2.33%, 2.49% 오르면서 신융등급 상향 착수에 화답하는 모습이다.
삼성중공업(28,000원 ▲150 +0.54%)은 5%이상 오르면서 시가총액에서 신세계를 제쳤고현대중공업(390,000원 ▲8,000 +2.09%)은 한때 국민은행을 뛰어넘고 시가총액 3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오른 종목은 475개 종목이고 내린종목은 265개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