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자원개발주 '부각'-굿모닝신한證

한국가스공사, 자원개발주 '부각'-굿모닝신한證

김성호 기자
2007.07.06 08:51

굿모닝신한증권은 6일한국가스공사(42,100원 ▼650 -1.52%)가 자원개발주로 거듭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적정주가를 7만3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인제·박현욱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가 배당 중심의 유틸리티 주식에서 성장성이 부각되는 자원개발주로 성격이 변화되고 있다"며 "수르길 및 미얀마 광구의 개발 사업이 점차 윤곽을 보이고, 서캄차카 해상광구에서 예상보다 높은 매장량이 확인되면서 주가흐름 역시 E&P 사업가치를 본격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수르길 가스전 본 계약과 정부의 E&P 사업관련 규제 완화 정책이 올해 하반기에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더 이상의 주가 걸림돌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굿모닝신한증권은 세계 에너지 시장은 에너지 확보 및 자원개발 과정에서 파생되는 신규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조적인 변화가 이뤄졌고,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 시장 변화에 따라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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