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는 대주주인 하재홍 아이레보 사장이 보유중인 지분 32.7%를 지난 9일 공개매수신청 청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스웨덴 도어록 전문회사 아사아블로이는 지난 6월22일 아이레보 주식 공개매수를 공고하고 6월25일부터 7월24일까지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은 주당 5000원이다.
아이레보 관계자는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대주주가 경영 프리미엄을 포기하고 소액주주와 같은 가격으로 매수청약이 하는 것이 긍정적"이라며 "과거 6개월간 시장가격 대비 57.8% 프리미엄이 있고 대주주간의 합의에 이뤄지는 만큼 이번 공개매수의 성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레보의 9일 종가는 4695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