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이 콜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4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26포인트(1.23%) 오른 1913.22를 기록중이다.
이날 1897.59로 출발한 코스피시장은 시간이 지난수록 상승폭을 확대, 1900을 재돌파했다.
이후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를 인상했지만 상승폭은 오히려 확대, 1915.81까지 올랐다. 콜금리 인상이 경기회복 기대감을 높이고 불확실성이 해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리에 민감한 은행주들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0.82% 오르고 있고신한지주(100,900원 ▲3,000 +3.06%)는 3.63% 오르면서 연일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는 1.73% 오르고 있고 하이닉스도 2.36% 오르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포스코(372,000원 ▲1,000 +0.27%)는 3.96% 급등하면서 50만원까지 넘어서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콜금리목표를 0.25%포인트 인상한 4.75%로 결정했다. 콜금리목표는 지난해 8월 인상이후 4.50%에서 유지되다 11개월만에 인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