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5일째 랠리..하락종목도 多

[코스닥마감]5일째 랠리..하락종목도 多

유일한 기자
2007.07.12 15:35

콜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시장이 5일째 올랐다. 예상된 악재였다,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인식이 강했다. 미증시가 때마침 반등한 영향도 적지않았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20포인트, 1.0% 오른 828.22로 마감했다. 코스피시장의 등락이 빨리 진행된 반면 코스닥시장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외국인이 65억원어치를 내다판 반면 개인이 93억원, 기관이 62억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수급구도도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이 5.3% 급등하며 지수상승을 주도했고 태광도 5.6% 올라 눈길을 끌었다. 태웅 포스데이타 휴맥스는 3%대 올랐다.

소디프신소재가 10% 넘게 오른 가운데 동화홀딩스 케너텍의 상승세도 돋보였다.

우리이티아이 주성엔지니어링 인포피아 에이스디지텍 등은 차익매물로 하락했다. 대한뉴팜은 14.6%나 무너지며 소외를 받았다. 원익 AJS 시노펙스 등 74개 종목이 신고가를 경신했다.

투자심리가 워낙 살아있고, 증시유동성이 풍부해 추가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주가가 차별화되고 있어 단기급등한 종목에 대한 추격매수는 자제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이날도 지수가 올랐지만 하락종목이 433개로, 상승종목 487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종목선정에 실패하면 마이너스 수익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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