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실적 발표가 예정된 포스코가 강보합권이긴 하지만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372,000원 ▲1,000 +0.27%)는 16일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0.71% 오른 56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에는 3% 이상 올라 57만9000원에 이르기도 했다.
포스코는 지난 12일 3.5%, 13일 9.8% 상승하는 등 최근 초강세를 이어왔다.
증권정보제공업체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포스코 2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5조7449억원에 영업익 1조1834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순익은 9364억원 전후로 예상된다.
지난 13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매출액 14조6300억원, 영업이익 9107억원으로 나타나면서 포스코의 영업익 1위 기업 등극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포스코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뒷받침할 만큼의 2분기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하반기에도 업황 개선 등에 따른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