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32,200원 ▲150 +0.47%)(사장 박종수)은 적극적인 고객 보호 및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신규 주식담보대출도 오는 23일부터 중단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이에 앞서 이날 신규 신용계좌개설 중단 등 신용거래제도 변경 계획도 밝힌 바 있다.
회사측은 주식담보대출 전면 제한으로 신규 대출약정이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가입고객이 급증한 종합자산관리계좌 '옥토(OCTO)' 가입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담보대출과 수익증권대출 등 일부 서비스는 계속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신용 및 대출 잔고로 인해 보다 적극적인 고객보호 및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회사 경영진이 판단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