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는 발광다이오드(LED) 광원사업의 본격 진입 및 사전기술 확보 차원에서 생산라인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금호전기(782원 ▼13 -1.64%)가 총 15억여원을 투자해 구축하는 생산라인은 월 250만개 규모이며 앞으로 일반조명, 차량, 센서, LED 바 등에 쓰일 광원을 생산할 계획이다.
금호전기는 올해 라인구축 및 시험생산을 거쳐 내년 월 3000만개 규모의 하이파워(Hi Power)용 라인을 도입한 후 2009년 라인 증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명용 LED광원사업과 차량용 LED 광원사업의 신규시장집입에 따른 사업다각화와 LCD 디스플레이 시장에서의 우월한 지위 확보 등으로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