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886원 ▼1 -0.11%)(대표 박명구)는 최근 화성시내 15개 읍ㆍ면 동사무소와 계약을 맺고, 무전극 램프 2000여 세트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금호전기 무전극 램프를 신도시로 각광 받고 있는 동탄면, 향남면, 봉담읍 등 화성시내 주요 지역의 보안등용으로 공급하게 됐다"며 "이번 화성시의 경우처럼 많은 물량이 한번에 공급되기는 처음이라 업계에서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금호전기는 이 제품이 100W급으로 기존 방전램프 대비 약 35%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지며, 고주파 구동으로 깜박임이 없어 눈에 피로를 주지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또 6만 시간 이상의 긴 수명을 가질 뿐만 아니라 자연색에 가까운 연색성으로 색 구현력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금호전기는 100W를 주축으로 먼저 시장 내에서 선도 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한 후, 최근 개발을 끝낸 40W, 70W, 150W 및 200W도 조만간 시장에 선보여 국내 무전극 램프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