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아이콜스가 해외BW 발행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약세로 돌아섰다.
횡령혐의로 고소했던 이승훈 전 대표를 복직시킨 UC아이콜스는 전날 상한가에 이어 1일 장중 2650원까지 주가가 치솟았으나 자금조달 실패 소식에 주춤하는 모습이다.
사채발행 실패 소식에 전날 종가보다 40원(1.71%) 내린 2300원까지 주가가 급락한 뒤 소폭 반등해 오전10시47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10원(4.7%) 오른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UC아이콜스는 1200만 달러(110억원) 규모의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31일로 예정된 납입이 이뤄지지 않아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