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p 오른 798.86 마감… 급락 여파 상승탄력 부족, 종목 차별화
아쉽긴 했지만 분투했다.
3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2.34포인트(1.57%) 상승한 798.86으로 마감했다.
797.33으로 개장해 장중 한 때 800선을 터치하면서 800선 탈환의 의지도 보였지만 아직은 상승 탄력이 부족했다. 전일 급락에 대한 두려움으로 관망세가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장 초반 시총 상위 20종목까지 내리 상승세를 타며 강한 반등을 보였던 지수는 오후 들어 종목별 차별화 양상을 보이며 다소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CJ홈쇼핑(75,600원 ▼900 -1.18%)은 3.55% 하락했고다음(58,900원 ▲600 +1.03%)은 0.85% ,태웅(30,200원 ▲700 +2.37%)은 1.17% 내려섰다.
전일부터 초강세를 보였던메가스터디(11,250원 ▼10 -0.09%)는 장중 10% 넘게 상승하다 6.32% 상승률로 거래를 마쳤다.키움증권(447,500원 ▼1,500 -0.33%)도 견조한 증시 분위기를 타고 5.67% 상승 마감했다.평산과주성엔지니어(48,900원 ▼250 -0.51%)도 각각 4.05%, 4.42% 상승했다.
LG텔레콤(16,580원 ▲560 +3.5%)은 3.08% 상승했고서울반도체(7,430원 0%)도 2.21% 상승했다.
개인은 120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억원, 131억원 순매수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1개에 불과했으며 300개 종목이 하락했다.
상한가 22개 종목 포함, 622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69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