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전라인 전력공급 재개

속보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전라인 전력공급 재개

기흥=정영일 기자
2007.08.03 23:46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가 3일 오후 발생했던 정전으로 생산라인의 일부가 가동을 멈췄던 기흥사업장의 전 생산라인에 전력공급을 재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밤 11시 20분쯤 정전으로 생산차질을 빚었던 기흥사업장의 6, 7, 8, 9, 14, S라인에 전력공급을 재개했다"며 "약 12시간 후인 4일 오전에는 전체 생산라인의 완전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전력 과부하에 이은 전력시설 고장으로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사업장 내 K2 지역의 노어와 낸드플래시, D램을 생산하는 6, 7, 8, 9,14, S라인이 가동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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