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진 피데스자문 이사 "한은 공격적이지 않다면 큰 영향 없어"
"금융주에 대한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홍성진 피데스투자자문 이사는 9일 콜금리 인상에 대해 "5% 정도면 중립지역"이라며 "한국은행이 공격적으로 금리인상을 하지 않는다면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매패턴도 크게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금융주에 대해서는 어떤 영향이 있는지 점검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이사는 내수주에 대한 영향력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홍 이사는 이번 콜금리 인상이 유동성을 크게 줄이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최근 시장을 짖눌렀던 변수는 글로벌 유동성 문제인 만큼 콜금리 인상은 핵심변수에서 벗어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