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 보이는 흰색 지붕의 집이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의 집이다.
포브스지 추산 520억달러의 재산을 갖고 있는 버핏은 세계 3위 부자로 평가되지만 담도 없는 허술한 집에서 살고 있다. 버핏은 5830평방피트(540㎡, 164평)짜리 집을 1958년 3만1500달러를 주고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도둑이 버핏의 집을 노렸으나 경비원에 발각돼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도둑은 집 내부로 들어가지 못했으며 버핏 가족은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