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악재와 국내 수급불안 등으로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9시22분 현재NHN(212,500원 ▲1,000 +0.47%)1.64%,LG텔레콤(16,100원 ▲150 +0.94%)1.98%,메가스터디(11,850원 ▼10 -0.08%)2.81%,키움증권(435,000원 ▲16,500 +3.94%)3.87%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100위권 내에서 상승중인 종목은 태웅, 주성엔지니어, 엠넷미디어, 유아이에너지, 바텍, 한국기업평가, 씨디네트웍스 등 8개사에 불과하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지수가 2.22% 하락중인 코스피시장의 약세와 동조하는 모습이다. 미국 증시 급락과 중국 유동성 위축 우려 등 해외 악재와 더불어 트리플위칭데이(선물 옵션 동시만기일)가 13일로 다가옴에 따라 수급불안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