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34분 현재삼성전자(179,700원 ▼400 -0.22%)는 1.47%(8000원) 내린 53만800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에도 1.09%(6000원) 내려 지난 19일 미 금리 인하에 힘입어 1.85%(1만원) 올랐던 주가는 이틀만에 빠진셈이다. 포스코 주가와도 13만원 차이로 더 벌어졌다.
삼성전자는 전날 기흥 반도체 공장에 순간적으로 전압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삼성전자는 K2 지역에 전압 강하 현상이 36초간 발생했지만 UPS(무정전 전원장치) 가동으로 라인 가동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닉스(922,000원 ▼11,000 -1.18%)는 0.52%올라 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하이닉스의 현 주가수준이 현저하게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목표주가는 4만64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