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초 강보합세로 출발한 증권주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대우증권의 수수료 인하 소식에 온라인증권사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일보다 5.36포인트(-0.13%) 하락한 4018.68을 기록 중이다. 개장초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증권주는 이후 외인 및 투신 매도가 이어지면서 지수가 하락반전 했다.
증권주는 전일에도 개장초 3%이상 급등하다 1%이상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키움증권(451,000원 ▲3,500 +0.78%)이 3%이상 하락 중이며,이트레이드(6,220원 ▲120 +1.97%)증권,서울증권(4,440원 ▲50 +1.14%),동양종금증권(4,710원 ▲110 +2.39%)등이 2%이상 하락하고 있다. 또현대증권,대우증권(53,200원 ▲1,900 +3.7%),삼성증권(97,800원 ▲1,900 +1.98%)등 대형증권사들도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