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초 강보합세로 출발한 증권주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대우증권의 수수료 인하 소식에 온라인증권사들의 주가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증권업종지수는 전일보다 5.36포인트(-0.13%) 하락한 4018.68을 기록 중이다. 개장초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증권주는 이후 외인 및 투신 매도가 이어지면서 지수가 하락반전 했다.
증권주는 전일에도 개장초 3%이상 급등하다 1%이상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키움증권(435,000원 ▲16,500 +3.94%)이 3%이상 하락 중이며,이트레이드(7,050원 ▼200 -2.76%)증권,서울증권(4,960원 ▲30 +0.61%),동양종금증권(5,000원 ▲85 +1.73%)등이 2%이상 하락하고 있다. 또현대증권,대우증권(67,100원 ▲1,800 +2.76%),삼성증권(97,600원 ▲3,100 +3.28%)등 대형증권사들도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