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방북을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기 앞서 소감을 발표하는 가운데 2일 오전9시5분 현재 증시의 남북경협 테마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화전기,광명전기(932원 0%),선도전기(4,415원 ▼80 -1.78%),제룡산업(47,650원 ▲50 +0.11%),보성파워텍(7,420원 ▼130 -1.72%),비츠로테크(10,650원 ▼320 -2.92%)등 대북 송전 관련주들이 2~3%대 강세를 보이는 한편 로만손, 신원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비료 관련주조비(10,470원 ▼100 -0.95%),경농(8,980원 ▲10 +0.11%)도 각각 3.6%, 4.86% 상승하고 있다. 전통적인 '경협주'인현대상선(20,800원 ▼400 -1.89%),현대엘리베이(73,700원 ▼400 -0.54%)터,현대증권등 현대그룹 관련주도 1~3%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북한을 방문해 남북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하며, 자원개발과 제2 개성공단 건설 등 남북경협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