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株, 노 대통령 방북 '강세'

[특징주]남북경협株, 노 대통령 방북 '강세'

이규창 기자
2007.10.02 09:13

노무현 대통령이 방북을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기 앞서 소감을 발표하는 가운데 2일 오전9시5분 현재 증시의 남북경협 테마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화전기(400원 ▲105 +35.59%),광명전기(932원 0%),선도전기(11,730원 ▼1,870 -13.75%),제룡산업(75,300원 ▲1,500 +2.03%),보성파워텍(12,240원 ▼220 -1.77%),비츠로테크(15,310원 ▼590 -3.71%)등 대북 송전 관련주들이 2~3%대 강세를 보이는 한편 로만손, 신원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비료 관련주조비(13,500원 ▲150 +1.12%),경농(9,790원 ▼30 -0.31%)도 각각 3.6%, 4.86% 상승하고 있다. 전통적인 '경협주'인현대상선(20,100원 ▲270 +1.36%),현대엘리베이(93,100원 ▲1,700 +1.86%)터,현대증권등 현대그룹 관련주도 1~3%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북한을 방문해 남북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하며, 자원개발과 제2 개성공단 건설 등 남북경협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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