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방북을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기 앞서 소감을 발표하는 가운데 2일 오전9시5분 현재 증시의 남북경협 테마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화전기(400원 ▲105 +35.59%),광명전기(932원 0%),선도전기(4,720원 ▲220 +4.89%),제룡산업(50,900원 ▲2,450 +5.06%),보성파워텍(7,250원 ▲200 +2.84%),비츠로테크(9,010원 ▲200 +2.27%)등 대북 송전 관련주들이 2~3%대 강세를 보이는 한편 로만손, 신원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비료 관련주조비(10,020원 ▼60 -0.6%),경농(9,220원 ▼110 -1.18%)도 각각 3.6%, 4.86% 상승하고 있다. 전통적인 '경협주'인현대상선(21,350원 ▼300 -1.39%),현대엘리베이(70,900원 ▼100 -0.14%)터,현대증권등 현대그룹 관련주도 1~3%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북한을 방문해 남북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하며, 자원개발과 제2 개성공단 건설 등 남북경협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