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株, 노 대통령 방북 '강세'

[특징주]남북경협株, 노 대통령 방북 '강세'

이규창 기자
2007.10.02 09:1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노무현 대통령이 방북을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기 앞서 소감을 발표하는 가운데 2일 오전9시5분 현재 증시의 남북경협 테마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화전기(400원 ▲105 +35.59%),광명전기(932원 0%),선도전기(3,550원 ▼195 -5.21%),제룡산업(41,400원 ▼3,800 -8.41%),보성파워텍(6,600원 ▼560 -7.82%),비츠로테크(8,710원 ▼540 -5.84%)등 대북 송전 관련주들이 2~3%대 강세를 보이는 한편 로만손, 신원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비료 관련주조비(10,170원 ▲130 +1.29%),경농(9,200원 ▲30 +0.33%)도 각각 3.6%, 4.86% 상승하고 있다. 전통적인 '경협주'인현대상선(18,310원 ▼350 -1.88%),현대엘리베이(69,100원 ▼1,700 -2.4%)터,현대증권등 현대그룹 관련주도 1~3%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북한을 방문해 남북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하며, 자원개발과 제2 개성공단 건설 등 남북경협도 논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