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방북을 위해 군사분계선을 넘기 앞서 소감을 발표하는 가운데 2일 오전9시5분 현재 증시의 남북경협 테마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화전기(400원 ▲105 +35.59%),광명전기(1,025원 ▲2 +0.2%),선도전기,제룡산업(47,050원 ▼250 -0.53%),보성파워텍(10,180원 ▼450 -4.23%),비츠로테크(11,440원 ▼330 -2.8%)등 대북 송전 관련주들이 2~3%대 강세를 보이는 한편 로만손, 신원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비료 관련주조비(15,050원 ▼960 -6%),경농(9,480원 ▼70 -0.73%)도 각각 3.6%, 4.86% 상승하고 있다. 전통적인 '경협주'인현대상선(19,660원 ▼150 -0.76%),현대엘리베이(87,100원 ▲400 +0.46%)터,현대증권등 현대그룹 관련주도 1~3%대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북한을 방문해 남북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하며, 자원개발과 제2 개성공단 건설 등 남북경협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