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자에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NKM 치료 제공
엔케이바이오는 2일 금호생명보험과 '(무)Standby 암정복 NK 보험' 판매와 관련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케이바이오는 금호생명보험의 보험상품 '(무)Standby암정복 NK보험'에 가입한 피보험자에게 자사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NKM'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Standby 암정복 NK 보험'은 10월 중순 이후에 시판될 예정.
양사는 환자의 암 치료와 더불어 환자 가족에게도 향상된 치료환경을 제공한다는데 의의를 두고 업무제휴를 한다는 방침이다.
엔케이바이오는 지난 8월 식약청에서 림프종암을 대상으로 'NKM'의 판매허가를 받은 바 있다. 최근 카톨릭대 성모병원과 임상계약을 맺었으며 이외 다기관 임상 3상을 위해 국립암센터 등 4개 기관과도 3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성낙인 엔케이바이오 대표는 "이번 제휴로 'NKM'에 대한 신뢰와 신용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기존 암보함 상품과는 차별화된 상품"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그간 보험업계는 암 보험이 대부분 손실을 입으며 관련 상품 판매에 소극적이었다"며 "그러나 엔케이바이오와 금호생명은 피보험자에게 암 치료를 위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NKM'을 우선 제공, 치료 성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NKM'은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자기살해 NK세포를 포함하는 면역세포를 추출해 2주간 배양, NK세포를 200~300배 증식 및 증강시킨 후 다시 환자에게 투여하는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이다.